인생 글귀

내가 가장 힘든 순간일때. 감사합니다.

헤이헤이헤이 2022. 8. 23. 10:20


나는 평소에 책을 잘 읽는 편이다.
소설책을 제일 좋아했고, 역사가 나오는 책도 즐겨봤다.
어느덧 마흔줄에 들다보니~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멘붕이 오던 때가 있었다.
열심히 살아도 고작 이런가 싶은 마음에.....
그때
여러가지 자기 계발서니 수필집이니 하는 책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내마음에 관한 책들을 열심히 읽게 되었다.
이사람도 저사람도 이렇게 힘든일이 있었구나.. 하고 공감하며

그래서 힘듬이 찾아오면 책에 매달려~ 내자신을 다독이고 또 다독이며
위로 받았던거 같다.
나도 잘 이겨낼수 있어 라고,,,,,
근데 그건 그래도 덜 힘들때 인가보다.

사람이 힘들면,,, 진짜 힘들게 되면~ 마음을 다잡아 주던 글귀마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마음속 깊은 어딘가의 늪으로 그냥 빠져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두 내마음 하나에 달려있다고 했는데
나는 내 마음하나를 못바꿔서~ 늘 불안한 모양새이지 않은지

세상에 진리는 변하지 않고 언제나 그자리인거 같다.
내자신을 믿어라. 사랑하라.
오우~ 너무 간단한 문장인데... 그리 간단하지 않는 글귀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내앞에 펼쳐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내자신을 축복하며 내자신안에 힘을 믿으라는...
세상속 진리.
많은 위인들이 현인들이 깨우친 진리....

세상의 잣대속에서 나는 늘 부족하고 항상 열심히 해야하고 가진게 없고
그런 평가를 세상이 하는 건 둘째치고,,
내 자신 스스로에게 그렇게 갖다부쳤던거 같다.
오랜 습관 처럼,,,
그렇게 가진 나의 잣대는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책을 보며 필사하고 많이 배우고 내마음이 바뀌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의 어려움이 느껴지면,, 곧바로 나는 불안하고 두렵고,,,
난 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난 내자신을 믿지 못하게 되는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부정적인 뉴스만 쏟아져 가고
월급은 늘지않고
물가는 오르고
나는 늙어가고
나는 살아가야 하고

오늘도 부여잡아 보는 글귀
"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어떤 일이거나, 사람이거나, 돈문제이거나, 건강문제이거나...
기타등등
나를 부정적으로 끌고 가는 나의 상황에서~
그것을 바꿀수 있는 사람은 결국은 나자신 뿐이라는 사실에..
감사할일 아무것도 없는 불만적인 상황에서도
그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일을 해낼수 있는 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인식과 관계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나를 변화시키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세상을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긴다고 했으니~
힘든 내마음을 감싸안으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만히 읍조려 본다.
감사할일아~ 많이 많이 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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